삼성역 코엑스에서 2026년 인벤타리오 문구페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문구페어는 입장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려
줄을 서서 입구로 들어갔어요.
규모도 대단했지만
올해 정말 알차게 준비했다는
사람들의 평가가 곳곳에서 들리더라구요.
네이버 예배로 미리 입장권을 구입했습니다.
오픈 시간은 11시
10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입장권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소: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홀
기간: 26.06.10. ~ 06.14.
문구 덕후들이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각종 행사들이 많았는데요.
인벤타리오 미니 수첩에 8개의 도장 모으기
나만의 만년필 만들기
자신이 좋아하는 펜 색깔을 스티커로 붙여보기
와 같이 소소하고 작은 이벤트도 있었고
방문만 해도 펜을 주는 곳도 있었어요.
스티커, 떡 메모지, 다이어리, 에코백, 인덱스 등
다양한 문구류를 한 곳에서 접하고
종이의 질감, 색연필 펜 등의 필기류로
직접 선을 그어보며 문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대낀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오늘 저의 최애 브랜드 중 하나인 비온뒤 입니다.
롱라인 인덱스와 스템프를 샀습니다.

이번에 스템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다이어리 꾸미거나 할 때 스템프 하나로 얼마나
풍성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 화이트처럼 생겼는데 쭉 테이프처럼 그으면
예쁜 문양이 생기는 데코 러쉬도 구매하였습다.



다양한 컬러와 브랜드를 만나보았는데요
그 중 저는 고쿠요 부스가 가장 좋았고,
펜텔에서 펜도 구입했습니다.
트래블러스 컴페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
구경하지 못한 게 아쉬웠고
블랙윙 연필은 너무 비싸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돌아왔습니다.
내년에 다이어리를 산다면
트롤스 페이퍼, 비온뒤를 눈여겨 보려고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문구인의 축제
오랜만에 느끼는 소소한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펜과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5 Mnemosyne 노트를 만났다 (0) | 2026.05.28 |
|---|---|
| 필사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 (feat. 멈춰도 괜찮아. 1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필사) (0) | 2026.05.18 |
|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학생 필통템 추천) (0) | 2026.05.11 |
| 노트를 바꿨을 뿐인데 필사가 더 좋아졌다. (0) | 2026.05.08 |
| 내 사랑 그레이 펜 (0) | 202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