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 2026 인벤타리오 문구페어 코엑스 삼성역 코엑스에서 2026년 인벤타리오 문구페어를 다녀왔습니다.처음 가보는 문구페어는 입장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려줄을 서서 입구로 들어갔어요. 규모도 대단했지만올해 정말 알차게 준비했다는사람들의 평가가 곳곳에서 들리더라구요. 네이버 예배로 미리 입장권을 구입했습니다.오픈 시간은 11시10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입장권확인이 가능합니다. 인벤타리오: 2026 문구 페어장소: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홀기간: 26.06.10. ~ 06.14. 문구 덕후들이라면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각종 행사들이 많았는데요.인벤타리오 미니 수첩에 8개의 도장 모으기나만의 만년필 만들기자신이 좋아하는 펜 색깔을 스티커로 붙여보기와 같이 소소하고 작은 이벤트도 있었고방문만 해도.. 2026. 6. 11. 195 Mnemosyne 노트를 만났다 오랜만에 문구점에 다녀왔어요.처음에는 펜을 사러 간 것인데가끔 계획보다 오래 머물게 되면서자연스레 노트 코너로 발걸음을 옮겼어요.원래는 펜 하나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사실 저번에 방문 했을 때195 Mnemosyne 노트를봐두기는 했었어요.종이 질이 너무 좋았는데 가격이 비싸서솔직히 살 생각은 없었지만한 번 더 둘러보려고 했지요.솔직히 노트의 이름도 모른채노트 진열장을 두리번 거렸답니다. 195 Mnemosyne 노트는사이즈도 다양했고속지도 꽤 세분화되어 있었어요.방안, 도트, 라인, 무지.같은 노트인데도안쪽 구성이 다 다르니까어떤 노트를 고를까 어느새고민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지요. 종이 질이 너무 좋아서... Mnemosyne 노트를 펼쳤을 때가장 먼저 느껴진 건 종이 질이었어요.먼저 펜으로 써.. 2026. 5. 28. 필사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 (feat. 멈춰도 괜찮아. 1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필사) 필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나를 멈춰서게 한다.그리고 필사를 멈추는 순간에도다시 필사로 돌아올 수 밖에 없게 하는 힘이 있다. 2025년 김종원 작가의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으로 필사를 시작했다. 감정보다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필사아이를 양육하며 올라오는 감정들을 내려놓고 하루 하나씩 필사를 하며마음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옳은 대로 살고 싶었다. 필사를 하루 이틀 이어나가며감정 너머 진짜 내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마음이 과격하게 표현되었을 뿐이지그 본질은 아이를 사랑하고아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잘 쓰는 것보다 오래 쓰는게 중요하다 시작은 늘 그렇듯느리고 또박또박 글을 따라 적었다.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한 문장이지만생각의 속도도 느려졌고그 문장을 마음 속 깊.. 2026. 5. 18.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학생 필통템 추천) 블로그 글에서 마일드 라이너 형광펜을 좋아한다 밝힌 적이 있다. 실제로도 형광펜은 마일드 라이너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요즘 다이소 형광펜, 키레나 형광펜을 비롯하여자꾸 다른 형광펜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특별히 스타빌로 스윙쿨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슬림한 디자인 학생 필통템으로 추천스타빌로 하면 납작하고 뚱뚱한 디자인이 먼저 떠오른다.스타빌로의 여러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필통에 넣을 때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한 개 혹은 두 개 정도 밖에 넣지 못한다. 그런데 스타빌로 스윙쿨은슬림한 디자인으로 학생 필통템으로 아주 적격이다.얇고 가벼워 공부용으로 여러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적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스윙쿨으은 네온 컬로도 인기가 있지만파스텔 컬러가 정말 예쁘다. 그래서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좋.. 2026. 5. 11. 노트를 바꿨을 뿐인데 필사가 더 좋아졌다. 지난주 전이수 작가의 전시회를 다녀왔다.전시의 제목은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였다.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전이수 작가는 영재 발굴단에 나왔던 것이 정말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18권의 책을 낸 아티스트가 되어있었다.그림과 자신의 글을 담은 글을 하나하나 읽고 있노라니 그의 따뜻한 마음이 나를 감싸는 것만 같았다.지금 당장 사랑해야 한다는 그의 메시지에 나도 나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서로 보듬으며, 아껴주며,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로키북을 사다전시를 다 보고 전시관 한 켠에 기념품을 사는 곳이 있어서 연필과 노트를 샀다.그리고 그 노트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고민하다.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때마침 샘별님이 운영하는 인생 필사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오랜만에 다시 영.. 2026. 5. 8. 내 사랑 그레이 펜 다양한 색깔의 펜 중에서쉽게 손이 가고 용도가 다양한 펜은단연 그레이 펜이다.색감에서 오는 느낌부터다른 펜과의 조화를 생각해서라도나는 그레이 펜과 형광펜을좀처럼 놓치를 못한다. 제브라 사라사 클립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제브라 사라사클립은단연 활용도가 높다.집 어디엔가 있을텐데어디에 둔지 몰라 사진에 함께찍히지 못했다.심 굵기도 0.3mm 0.4mm 0.5mm로다양해서취향껏 고를 수 있고시크한 블랙이 아닌어정쩡한 그레이는내 감정을 쓰거나 할 때특히 손이 자주 간다. 독서록을 쓸 때에도기억하고 싶은 구절은블랙으로내 느낌은 그레이로 쓰면깔끔하고 뭔가 더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무지 노크식 컴팩트 펜이 펜은 정말 우연하게 사 보았는데우선 휴대성이 좋고간단한 메모를 할 때짧땅하고 귀여운 모습에 절로기분이 좋아진다.. 2026. 4. 27.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