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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레이 펜

by sagle 2026. 4. 27.

다양한 색깔의 펜 중에서

쉽게 손이 가고 용도가 다양한 펜은

단연 그레이 펜이다.

색감에서 오는 느낌부터

다른 펜과의 조화를 생각해서라도

나는 그레이 펜과 형광펜을

좀처럼 놓치를 못한다.

 

내 사랑 그레이 펜

제브라 사라사 클립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제브라 사라사클립은

단연 활용도가 높다.

집 어디엔가 있을텐데

어디에 둔지 몰라 사진에 함께

찍히지 못했다.

심 굵기도 0.3mm 0.4mm 0.5mm로

다양해서

취향껏 고를 수 있고

시크한 블랙이 아닌

어정쩡한 그레이는

내 감정을 쓰거나 할 때

특히 손이 자주 간다.

 

독서록을 쓸 때에도

기억하고 싶은 구절은

블랙으로

내 느낌은 그레이로 쓰면

깔끔하고 뭔가 더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무지 노크식 컴팩트 펜

이 펜은 정말 우연하게 사 보았는데

우선 휴대성이 좋고

간단한 메모를 할 때

짧땅하고 귀여운 모습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몸체가 두꺼워서 그런지

글씨체가 

다른 펜처럼 예쁘게 나오지는 않으나

디자인에서 100점을 주고 싶은 펜이다.

 

마일드 라이너 그레이

마일드 라이너는 전에도 소개지만

https://sagle.tistory.com/15

 

형광펜 추천? 이거 하나면 충분했다

형광펜은 그냥 눈에 띄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형광색으로 쓱 긋고중요한 부분만 표시하면 끝.그래서 그 이상을 기대해본 적은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형광펜도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

saglelab.com

내게 그저 충분한 펜이다.

 

그런데 그레이가 엷은 그레이

더 엷은 그레이

그리고 진한 그레이까지

색상의 선택이 다양하기까지 하니

이래저래

요모조모 골라서 잘 쓰게된다.

잘 쓸 수 밖에 없다.

 

의외의 다크호스 키레나 형광펜

키레나 형광펜은 호기심 반으로 딱 1개

그레이 컬러로 사 보았는데

의외로 너무 맘에 들어 소개해 보려고 한다.

 

트윈팁으로 굵은펜과 얇은펜이 있어

필기효율을 높여주고

잉크가 빨리 마르고 번짐도 적어

책 밑줄 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밑줄을 그을 때 두꺼운 형광펜 쪽에

선을 잡아주는 팁이 양쪽에 있어서

줄을 그을 때 안예쁘게 삐죽 나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줄을 그을 때 느낌이 

부드럽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심이 좋다고나 할까?

 

가격도 마일드 라인너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니 꼭 한 번 경험해 보면

좋겠다.

 

솔직히 그레이펜의 매력은 

너무나 많아서

직접 써보기 시작한다면

단연코 한 종류만 쓰지는 

않을거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