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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필사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학생 필통템 추천)

by 펜기록가 2026. 5. 11.

블로그 글에서 마일드 라이너 형광펜을 좋아한다 

밝힌 적이 있다. 실제로도 형광펜은 마일드 라이너로도 충분했다.

 

그런데 요즘 다이소 형광펜, 키레나 형광펜을 비롯하여

자꾸 다른 형광펜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특별히 스타빌로 스윙쿨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슬림한 디자인 학생 필통템으로 추천

스타빌로 하면 납작하고 뚱뚱한 디자인이 먼저 떠오른다.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스타빌로의 여러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필통에 넣을 때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한 개 혹은 두 개 정도 밖에 넣지 못한다.

 

그런데 스타빌로 스윙쿨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학생 필통템으로 아주  적격이다.

얇고 가벼워 공부용으로 여러개 들고 다녀도 부담이 적다.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스윙쿨으은 네온 컬로도 인기가 있지만

파스텔 컬러가 정말 예쁘다.

 

그래서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좋고

필기 했을 때 노트가 정말 깔끔하게 보인다.

 

나는 이 형광펜을 아이 국어 학원갈 때

꼭 챙겨주는데 그 이유는 주제 찾기나

근거를 찾을 때 이 형광펜을 사용하면

악필인 녀석의 책과 노트도 제법 

근사해 보이곤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드러운 필기감 때문에

시간 단축은 물론 사용감으로 

인한 피로감도 덜하다고 볼 수 있다.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편하다

무엇보다 편하다는 게 이 형광펜의 가장 큰 장점이다.

뚜껑을 열어두어도 잘 마르지 않는다.

털털한 학생들

바쁜 직장인

나처럼 깜빡하는 주부까지

색을 여러개 쓰며 열어 놓아도 

잉크가 쉬이 마르지 않는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클립이 있어서 책에 껴놓고 

찾기도 쉽고, 

다이어리에 고정하거나

가방에 넣어 놓을 때도 

정리하기가 너무 쉽다.

 

내가 좋아하는 펜을 잘 쓰고 오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펜을 써보며 장점을 알아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이건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오래되고 편한 벗도 좋지만

새로운 벗도 사귀며 자신의 지경을 넓혀가는 것도 

좋은 일이다.

 

내일도 문구점 나들이가 계획되어 있는데

평소 좋아하는 펜 코너에만 서성이지 않고

다른 펜들에게도 눈길을 주어보려고 한다.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기에

펜과 만나는 시간은 내게 설렘을 준다.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
공부할 맛 나는 형광펜 발견(스타빌로 스윙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