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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펜만 쓰냐고? No! 메이드인 코리아 가성비 펜 BEST 3

by sagle 2026. 4. 6.

일본펜만 쓰냐고? No! 가성비 펜 BEST 3

 

펜을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펜으로 넘어가게 된다.

부드럽고, 정교하고,
확실히 잘 써지는 건 맞다.

근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굳이 그래야 할까?

매일 쓰는 펜인데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부담 없이 써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서 다시 꺼내본다

익숙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펜들을....

오늘은
가격 부담 없이 막 써도 좋은
가성비 펜 3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1. 기본인데, 계속 살아남는 이유- 모나미 153

 

모나미 153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지나치기 쉬운 펜이다.

어릴 때부터 계속 써왔고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근데 이 펜은
이상하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편하다.

특별히 튀는 장점은 없지만
어디서든,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그리고 요즘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도 자주 보인다.

모나미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서
한정판이나 콜라보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익숙한 펜인데도
색이나 디자인이 바뀌면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된다.

그래서인지
단순한 기본 펜을 넘어서
수집하고 싶은 펜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모나미 FX 153

2. 더 편하게 만든 현실적인 선택- 모나미 FX 153 펜

 

모나미 FX 153은
153을 조금 더 실용적으로 다듬은 느낌이다.

가장 큰 차이는
그립감이다.

고무 그립이 있어서
손에 훨씬 안정적으로 잡힌다.

그리고 필기감도
조금 더 부드럽게 이어진다.

그래서 오래 쓰기에는
이쪽이 확실히 편하다.

153이 기본이라면
FX 153은 개선된 기본에 가깝다.

가격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데
사용감은 조금 더 편해진 느낌.

그래서 일상용으로는
이 펜이 더 자주 손에 잡힌다.

모나미 FX 153

3. 의외로 자주 쓰게 되는 펜- 모닝글로리 MACH 3

 

모닝글로리 마하는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썼다.

그냥 가성비 펜 중 하나 정도로 생각했다.

근데 막상 써보니까
꽤 괜찮다.

필기감이 안정적이고
잉크도 끊김 없이 잘 이어진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만든 펜이라는 느낌.

이런 펜은
처음에는 크게 티가 안 나는데

어느 순간
가장 자주 쓰고 있는 펜이 되어 있다.

부담 없이 쓰기 좋고
여러 개 사두고 쓰기에도 좋다.